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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없이 일주일 살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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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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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전주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올 여름을 맞이하기가 무서웠던 1인 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서신동은 전주에서도 1~2도 가량 높다고 들었었는데요 게다가 아파트가 앞뒤로 막혀있어 바람 또한 잘 불지 않는 구조라 여름을 보내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이나 버스에서는 공공장소다 보니 에어컨 없이 일주일 살기를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했지만 집에서는 에어컨 없이 살기를 실천해보았습니다^_^
지난 주는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뜨겁지는 않았지만 장마철의 높은 습도가 참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외출시 제 가방과 손에는 부채와 휴대용 선풍기가 항상 들려있었습니다. 6월까지만 해도 부채하나만으로 생활하는데 어느정도의 더위를 해소할 수 있었지만 더운데 계속 부채부치기도 힘들고 이제는 휴대용선풍기까지 짐이 하나 더 늘었네요ㅠㅠ
부채와 선풍기로도 어찌할 수 없는 꿉꿉함은 외출 후 집에오자마자 양쪽 창문을 열고 바로 샤워를 하면 어느정도 더위가 가셨습니다.
(저희 집은 바람이 잘 들지 않는데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이번주는 창문을 열면 평상시보다는 시원한 바람이 잘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취침전까지는 방에서 방문을 닫고 선풍기를 틀고, 잘때는 창문개방으로 바람이 잘드는 날에는 거실에서/거실이 너무 더운날에는 방문을 닫고 선풍기를 틀었습니다.
저는 특히 더위로 잠을 잘 못잘때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그렇다고 매일같이 밤새 에어컨을 틀고 자자니 전기세의 압박이 무섭고.. 제가 이럴 때 쓰는 방법이
바로바로!
2리터 페트병에 물을 얼려 끌어안고 자는것인데요! 저도 예전에 어디선가 보고서 정말 더워서 못자겠을때 한번 시도해봤는데 에어컨없이도 밤새 시원하게 잘 수 있다는걸 경험하고 그 뒤로 여름이 되면 자주써먹는 방법입니다ㅎㅎ

정말 더운 한여름에는 밤에도 선풍기만으로는 뜨거운바람이 느껴져서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데
에어컨 없이 살기를 도전하는 지난주에는 선풍기만으로도 생각보다 덥지않게 잘 수 있었습니다.

도전이 끝나면 집에서도 에어컨을 틀 생각에 기대감을 갖고있었지만 의식적으로 에어컨을 틀지않고 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덕분인지 막상 도전이 끝났어도 에어컨을 틀지 않고도 더위를 이겨낼 자신감?이 덩달아 생긴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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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은 작성일19-07-23 13:13 조회62회 댓글1건

댓글1건

전주에너지독립운동님의 댓글

전주에너지독립운동

우와~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스팩을 얼려서 손수건에 싼다음에 베개로 사용하거나 목덜미에 얹어놓고는 했는데 2리터 페트병!!이라면 정말 더더욱 시원할 것 같아요~ 새로운 팁 하나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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