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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비닐아! 저리가!

9월 땡땡없이 일주일 살기_비닐편 (참여한 원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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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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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무척이나 비닐이 많습니다.

예전에 사놓았던 많은 롤백과 지퍼백 들이 아주 오래오래동안 쌓여있어요.

이것들을 버릴 수도 없고 재난 상황이 됐을때 아주 소중하게 쓰여지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상상도 해봅니다.


그리고 비닐을 쓰면서 죄책감을 조금 느끼지 안쓰는건 아닙니다.ㅜㅜ


깨끗한 일회용 비닐백은 씻어서 말려 다시 한번 더 쓰고

가능한 음식물이 남았을 때 통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땡땡없이 살기 같은 기회가 자주 있어야 좀 더 노력하고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플라스틱통을 가방에 넣고다녀요.

가끔 식당에서 남는 음식이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될텐데' 하는 생각과

'저녁식사로 충분한데 요리안해도 되겠는걸'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곤 하죠.(요리 엄청 싫어함)

그래서 통을 하나씩 가지고 다니고있어요.

며칠전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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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을 통에 담아와서 저녁으로 냠냠 잘 먹었다는 소식입니다.


백팩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가지고 다닐게 참 많아요 ^^

이미 어제오늘만 해도 참 많은 비닐이 의지와 상관없이 사용했지만

조금 더 노력해보는 한주간을 살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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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병자리 작성일20-09-09 11:45 조회27회 댓글1건

댓글1건

전주에너지독립운동님의 댓글

전주에너지독립운동

평소 가방에 음식을 담을 수 있는 통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본받아야겠습니다.

비닐없이 살기 위해 조금더 노력해보는 한주간, 아자아자! 저도 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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