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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너지센터][서포터즈][시너지] 비닐 없이 살기 1주일

9월 땡땡없이 일주일 살기_비닐편 (참여한 원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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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5 18:36

본문

안녕하세요

전주 에너지센터 서포터즈

시너지(SEENERGY) 3기 김주은입니다!!


시너지(SEENERGY)는

SEE + ENERGY

의 합성으로


전주 에너지센터의 사업 체험을 통해

에너지(ENERGY)를 경험(SEE) 하고

이 경험을 함께 나누어


전주 에너지센터와 더 나아가

에너지를 절약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SYENERGY를 내고자 합니다!!!



시너지로서의 첫 번째 활동 주제는 바로!!

 

비닐 없이 1주일 살기!

(헉!)

우리는 얼마나 비닐을 많이 쓸까?

우리는 생활 속에서 얼마나

많은 비닐을 소모하고 있을까요?

저도 이 주제로 도전을 해보기 전까지는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도 못했는데요..ㅎㅎ

일주일간 완벽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비닐이 나오는 순간들

1. 먹을 때

가장 어려운 게 먹을 때였습니다.

  
 

간단하게 라면을 먹을 때도

빵으로 끼니를 때울 때도

또는 만들어 먹으려고 재료를 사러 갈 때도

비닐은 어쩔 수 없이 발생되었습니다!

배달은 말할 것도 없었는데요.

도전 기간 동안 배달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ㅜㅜ

이러한 비닐을 줄여보기 위해서

배달 시 요청사항에

위의 사진과 같이

비닐포장은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전화로 그건 안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어쩌면 우리는 현재 비닐 없이

살 준비를 전혀 하지 않은 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 쇼핑

 

물건을 살 때 어김없이 나오는 포장지들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우리는 현재 일반적으로 모든 소포장을

비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위생과 관련된,

즉 얼굴에 바로 닿는

팩과 같은 물건은

비닐 소포장이 불가피하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들은 이런 소포장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비닐 줄이기 플라스틱 줄이기

이런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3. 대자연

가장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여성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대자연!

모든 생리대는 비닐로 만들어져 있죠..

정말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과거에 천 생리대를 써본 적이 있지만

그때는 제가 만들어서 사용했기에

많이 만들기도 어려웠고

위생에 대한 불안함도 있었기에

점차 쓰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번 도전을 계기로 저도 다시 한번

천 생리대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C%B2%9C+%EC%83%9D%EB%A6%AC%EB%8C%80

이전과 달리 다양한 천 생리대

판매하는 사이트도 생겨났고

많은 장점들에 대한 후기도 늘어났답니다!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새로운 수확은

전주에 비닐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가게들을 만나게 된 것인데요

전주 웨리단길에 '아느양과'라는

빵집에서는

비닐을 줄이기 위해서

통을 가져가서 빵을 담아오면

500원 환경 할인을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한 비닐을 안 쓰고 계셨으며

내부에 들어가는 종이 포장지도

천연 분해가 되는 종이를 쓰고 계셨습니다.

전북교육 문화회관 앞에 '리젠 커피'에서는



 

일회용 티슈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비닐 없이 1주일 살기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완벽한 실패"

자신 있던 도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대실패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비닐을 소모하고 있는지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래서 더 가볍게

비닐을 무분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대한민국 내 54일째 계속된 장마,

호주의 6개월동안 지속된 산불,

캘리포니아 가뭄과 대형화제,

시베리아의 섭씨 38도의 이상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많은 시국을 맞으면서

이제는 정말 우리가 환경을 지키지 않으면

환경이 인간을 죽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느낀 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전 다음 달에 새로운 후기를 들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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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은 작성일20-09-15 18:36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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