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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없이 일주일, 내 삶의 작은 변화들을 응원하며

9월 땡땡없이 일주일 살기_비닐편 (참여한 원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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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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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없이 일주일, 내 삶의 작은 변화들을 응원하며


비닐없이 일주일 살아보자고 미션을 받은 뒤로, 생활속의 비닐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위생비닐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기존의 봉지를 세척해서 사용하거나, 다회용 접시나 용기를 사용했지요.

소비를 줄이는 것이 비닐없이 사는 것의 단초가 될것 같아서 냉장고를 털거나 기존에 사놓은 식재료를 먹었어요.

6일차가 넘어가자 집에있는 것도 바닥나고 저는 오랜만에 먹거리 쇼핑을 하러 큰 마트에 갔습니다.

마트에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플라스틱 비닐에 싸여져 있었습니다. 어떤 것들은 종이박스에 담아져 있지만,

다시한번 비닐을 두르기도 했더라구요. 그나마 로컬마트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로컬마트에 들러보았지만, 

역시나 싱싱한 채소들이 여지없이 비닐포장되어 놓여져 있었어요.


결국 집에 있는 라면으로 한끼를 때우기 위해 라면봉지를 열었을때, 스프가루 비닐과 건채소믹스가 비닐에 들어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라면 한봉지에도 라면비닐, 스프비닐2개 총 3개의 비닐이 들어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비닐사용에 대한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나같은 개인이 소소하게 비닐사용을 줄여도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비닐을 이렇게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면 비닐이 과연 줄어들수 있을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개인,단체들의 자각으로 변화의 모습도 곳곳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에는 더이상 비닐봉지를 제공하지 않구요. 비닐포장대신 종이포장, 개인용기를 선뜻받아주는 작은 가게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일주일 경험을 통해 더이상 절망하지 않고 작은 지점에서부터 내가 할수 있는 만큼 실행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 비닐은 가능한 다회용으로 사용하기

2. sns채널을통해 소비자로서 기업측에 비닐을 줄이는 포장법에 대해 목소리내기 

3. 비닐을 지양하는 주위 작은 가게들 응원하고 소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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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자영 작성일20-09-16 15:54 조회8회 댓글1건

댓글1건

전주에너지독립운동님의 댓글

전주에너지독립운동

"1. 비닐은 가능한 다회용으로 사용하기
2. sns채널을통해 소비자로서 기업측에 비닐을 줄이는 포장법에 대해 목소리내기
3. 비닐을 지양하는 주위 작은 가게들 응원하고 소비하기"

모두 아주 구체적인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꼭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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