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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없이살기...처참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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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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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없이살기... 에너지센터에서 땡땡없이 살기 두번째 도전 과제이다..


이번 일주일은 비닐없이 살아보리라!!! 


집에있는 음식만 먹고 살아야지!!! 야심찬 다짐과 함께 신청을 했더랬다...


그러나.. 그 실천 첫날... 집에있는 음식만 먹고 비닐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나의 다짐대로


집에있는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난관에 봉착...


밥반찬이 몇가지 없는지라 있는것을 찾다보니...


김도 비닐포장에...라면보 비닐포장....


첫날부터 처참히 실패 하였다.


그 다음날은 회사에서 함께 밥을 지어먹기로 한지라 반찬을 사러 중앙시장에 갔더랬다...


도착해서 반찬을 주문하려는순간...!! 아뿔싸!!!


반찬통을 가져와야 했었던 것이다... 결국 반찬을 택한 나는


친절히 새지 말라고 한겹 두겹 세겹.. 싸주시는 반찬으로 인해..


무려 20장의 비닐을 손에 들고 사무실로 복귀했다..


다른날들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우리의 소비 구조와 제공되는 물품들은 비닐이 없이 구매를 하기가 쉽지않다.


내 몸에 편안함이 베어있기때문에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반찬통을 들고 장을 보거나 하는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비닐없는 삶을 살기란 쉽지않다(그마저도 포장이 되어있는 식자재들이 많기때문에 비닐을 또 들고 오게된다..)


다시한번 반성하는 일주일이 된 비닐없이 살기...


처참한 실패로 인해 글을 몇번 글쓰기를 눌렀다가 글을 써내려 가지 못하였지만


이 글을 쓰면서 일주일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일주일 한달 그 이상을


내가 할수 있는 범위 안에서의 비닐없이 살기를 실천 해보고자 한다!!


나의 비닐없이 살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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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세 작성일20-09-16 19:01 조회23회 댓글1건

댓글1건

전주에너지독립운동님의 댓글

전주에너지독립운동

비닐없는 삶을 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미 비닐은 우리 일상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죠.
불편함을 감수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
앞으로의 비닐없이 살기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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