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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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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진참새
댓글 1건 조회 51회 작성일 21-04-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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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없이 일주일 살기 행동 수칙

1.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에코백 사용하기

2. 텀블러 사용하기.

3. 음식 포장 시 도시락 들고 다니기


작은 통에다 포장을 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다 보니 적응도 되고, 또 많은 사장님들이 응원해 주셔서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장님께서 위생 문제 때문에 담아줄 수 없다고 거절 당한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흔쾌히 다회용기에 담아 주셨고, 어떤 분께서는 좋은 일 한다고 덤도 주셨습니다.  가능한 한 번 사용한 깨끗한 비닐은 다시 사용하고 비닐랩을 쓰기보다는 밀페통이나 접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비닐 봉지는 제가 열심히 주워 놨다가 집에서 재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닐 사용 빈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해서 비닐 사용을 줄여보는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회용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숙사에서는 개인 컵을 사용하고, 밖에서 음료를 마실 때는 텀블러를 소지하거나 다회용 컵에 마셨습니다. 또한 의외로 많이 쓰는 것은 화장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2장씩 사용하고 버려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앞으로는 많이 줄여 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비닐은 줄이겠다고 마음 먹으니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물건을 살 때 편의를 위해 담아주던 비닐 봉투를 거절하고,  알맹이만 프로듀스백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비닐 포장이 되어있는 물건을 구매할 때 가장 난감했습니다.


3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생각보다 쉽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지만, 어려운 부분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기숙사에 살다 보니 힘든 점도 많았고, 시장에서 비닐 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장 보기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조금씩 플라스틱을 줄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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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님의 댓글

송송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진참새님 이번 일화용품 없이 일주일 살기에 참가했던 시민중 하나 입니다.  각자의 후기를 공유하는 것이고 공개적인 장소인 만큼 많이 망설였지만 고민하다 댓글 남깁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쭉 읽으면서 참고하고 있던 중에
진진참새님의 글의 일부가 저의 글과 똑같아서 글 남깁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참고를 위한 복사를 했다가 실수로 지우지 않으신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회사라고 기재한 부분을 기숙사로 고치신 점, 개인컵을 텀블러로 고친점.. 그외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으시고 수정하지 않으신 부분도 있구요.
이는 참고가 아니라 의도적인 복사 붙여넣기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은 저의 저작물이기에 진진참새님이 하신 행위는 표절에 해당합니다.  우리는 일주일간 일회용품 없이 살기에 도전했고 본인의 후기를 남기는 곳인만큼
진진참새님의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