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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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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전주의 희망으로 전주에너지센터가 다시 시작합니다.”

지구적 기후위기 비상사태로 2020년 1월 영상 19도를 기록한 노르웨이는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고, 전 세계 청소년들은 학교파업을 외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구평균기온 상승이 2℃를 넘어설 때 지구적 재앙이 온다고 경고하며 1.5℃를 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가 WHO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날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서울, 울산 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여름철 열대야 일수 또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도심 열섬 강화 현상은 도시 내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의 악순환을 부릅니다. 2016년~2018년 기간 동안 전주의 에너지 소비현황은 수송>가정>산업>상업>공공의 순으로 산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전주의 희망으로 바꿔내야 합니다. 전주는 2016년 기초기자체 중 전국 최초로 시민이 만든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에너지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에너지 기금을 적립하는 등 선도적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전주의 시민사회, 행정, 의회가 참여하는 전주에너지전환시민포럼이 5년차 운영되며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민관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엔 1호 전주시민햇빛발전소가 설립되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가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경쟁력있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시민협력을 통해 에너지 자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주에너지센터는 그린뉴딜 기반구축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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